반응형
신용분석사 2부 요약자료도 다시 올려봅니다.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면 좋겠어요. 그나저나 AICPA 공부도 해야 하는데, 언제쯤 시작해야 할지...ㅎㅎ
(신용분석사 2부 요약 pdf 파일)
(신용분석사 1부 정리)
▼▼▼
2023.09.17 - [자격증/신용분석사] - [신용분석사 요약] 신용분석사 1부 요약 - 회계학1 (pdf 파일 첨부)
2023.09.17 - [자격증/신용분석사] - [신용분석사 요약] 신용분석사 1부 요약 - 회계학2 (pdf 파일 첨부)
재무분석의 개요
- 재무제표분석: 재무제표 등의 회계자료를 분석
- 재무분석: 재무제표분석을 포함하여 기타 계량화된 자료 분석
- 경영분석: 재무분석을 포함하여 비계량적 자료 분석
- 재무분석은 재무제표뿐만 아니라 기타 기업자료를 분석하는 것이다
- 재무제표는 기업의 가치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므로 재무제표를 이용한 재무분석은 기업의 가치를 얻는 수단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
- 재무분석의 결과에 대한 해석이 어떤 기준을 설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므로 기준이 주관적일 수 있다
- 재무분석절차: 기업 자료 입수 à 정보 가공 à 재무이론적 해석 à 경영상태 파악
재무제표의 이해 (포괄손익계산서 분석의 한계점)
- 계량화가 불가능한 질적인 요소가 많다
- 작성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크다
- 일반적으로 수익은 판매가격에 의하여 측정되는 반면 비용은 역사적원가에 의하여 측정된다
- 가치평가의 수단으로 활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
- 회계이익에는 채권자의 기회비용인 이자비용만 반영되어 있으며 주주의 기회비용은 반영되어 있지 않다. 참고로 주주의 기회비용이 반영되어 있는 지표는 EVA(경제적 부가가치)이다
재무상태표 분석
- 기업의 입장에서 자본조달 수단의 위험이 큰 것부터 작은 것의 순서로 나열하면 유동부채, 비유동부채, 자본의 순이다.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 자본조달 수단의 위험이 가장 작은 것은 자본에 해당하는 주식발행초과금이다
- 당좌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기업의 단기채무지급능력을 평가하는데 유용한 지표는 당좌비율이다
- 당좌비율은 산성시험비율이라고도 한다
- 당좌비율은 당좌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이며, 우리나라의 평균 당좌비율은 100% 정도이다
- 유동성의 부족은 기업을 채무불이행상태에 이르게 할 수 있으므로 기업들은 항상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자 해야 한다
- 유동비율이 낮고, 당좌비율이 적정수준을 유지한다면 재고자산은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이다
- 유동비율이 높은데 당좌비율이 낮다면 재고자산 과다 보유를 의심해볼 수 있다
- 유동비율은 일반적으로 200%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을 목표비율로 하고 있다
- 순운전자본비율이 0% 이하인 경우 일반적으로 유동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
- 기업의 입장에서 현금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, 현금은 직접적인 수익을 충분히 창출하지 못하므로 불리하다
- 유동비율이 100% 이하인 경우에는 단기지급능력에 의문이 제기된다
- 유동성비율 중에서 가장 직접적이고 보수적인 비율은 현금비율이다
- 유동비율이 음(-)의 값을 가질 수 없는데 비해 순운전자본비율은 음(-)의 값을 가질 수 있다
- 매출채권이 재고자산보다 유동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
- 손익확대 효과는 레버리지분석(안정성분석)과 관련 있다
- 자기자본과 비유동부채가 비유동자산에 어느 정도 투입되어 운용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는 비유동장기적합률이다
- 레버리지비율로 조달한 자본 중 차입금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은 차입금의존도이다
- 타인자본의존도가 커지면 손익확대효과도 커진다
- 부채비율은 타인자본 사용의 적정성을 알려주는 적합한 정보중에 하나다
- 차입금평균이자율은 기업입장에서는 평균이자비용이지만, 채권자의 입장에서는 채권에 대한 요구수익률을 의미할 수 있다
- 순이자보상비율은 이자수익까지 고려한 기업의 실질적인 이자지급능력을 확인한다
- 이자보상비율이 1일 때, 투자수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
- 비유동비율은 자기자본의 고정화 정도를 나타내는 비율이다
- 비유동장기적합률이 100%를 초과하면, 유동비율은 100% 보다 작다
- 비유동장기적합률을 통해 기업의 부실화 정도를 확인 가능하다
- 이자보상비율은 부채의 수용능력을 판단하는데 적절한 비율이다
- 비유동자산에 투자한 금액은 적어도 자기자본과 비유동부채를 통해 조달한 금액 범위 내임을 나타내는 비율이 비유동장기적합률이다
- 판매부진으로 인한 재고누적이 많은 기업의 유동성을 분석하는 데 보다 적절한 재무비율은 당좌비율이다
손익계산서 분석
- 매출총이익률이 높은데 영업이익률이 낮다면 판매관리비가 높은 상태를 말한다
- 이자비용이 줄어들면 영업이익변동률보다 순이익변동률이 확대되는 효과가 줄어든다
- 지속가능성장률(g)은 유보율에서 ROE를 곱한 값으로 구한다
- 장부가치 기준의 기업전체 투자수익률의 대용치로 볼 수 있는 것은 총자본영업이익률이다
- 매출액순이익률이 불량하고 총자산순이익률이 양호하다면 총자산회전율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
- 매출액총이익률은 생산마진 및 생산활동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다
- ROI(총자본순이익률)는 매출액순이익률과 총자본회전율의 곱의 값이다
- ROI(총자본순이익률)은 재무상태표(B/S)와 손익계산서(I/S)상의 대응관계를 잘 나타낸 성과지표로 기업의 종합적인 경영상태를 요약해서 나타내는 비율을 말한다
- ROI의 분자는 순이익으로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이고 분모는 주주와 채권자가 제공한 총자본(총자산)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잘 대응되는 비율은 아니다
- 매입채무회전율이 높으면 매입채무회전기간이 짧고, 이는 1회전 운전기간이 길어짐을 의미한다
- 활동성분석에서는 매출액이, 생산성분석에서는 부가가치가 필수적 요소이다
- 부가가치를 구성하는 항목 중 영업잉여는 영업이익에서 대손상각비를 더하고 금융비용을 차감한 값이다
- 일반적으로 한국기업들의 경우 인건비가 부가가치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
- 순부가가치는 전체산업의 부가가치를 산정할 때 기준이 되며 조부가가치에서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값이다
- 재무비율 중 효율성(활동성) 비율에 속하는 것은 매출채권회전율, 매출채권회수기간, 재고자산회전율, 총자산회전율이다
- 활동성 비율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얼마나 능률적으로 운영하였는지 측정하는 것이다
- 활동성 비율은 매출액을 형성하기 위하여 투자된 각종 자산들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
- 활동성 비율은 기업의 영업활동에 대한 효율성을 평가하는 비율이다
-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은 불량하고 총자산순이익률은 양호하다는 것은 영업마진과 최종마진이 불량하고, 총자산회전율은 높다는 것이다
-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영업이익의 변동률이 매출액의 변동률보다 확대되는 현상으로 영업비용의 변동률이 매출액의 변동률보다 축소되는 효과를 말한다
- 자산회전율이 높을수록 자산대비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
- 동일한 매출액 하에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많을 경우 매출채권회전기간 및 재고자산회전기간은 길다. 또한 매입채무회전기간이 짧다면 1회전 운전기간(재고자산회전기간 + 매출채권회수기간 – 매입채무회전기간)이 길다
- 신용등급이 상승하면 이자율이 하락하여 이자비용, 고정재무비가 하락하므로 이자보상비율(영업이익/이자비용)과 고정재무비 보상비율(영업이익/고정재무비)은 상승한다
- 기업의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한 재무비율은 부가가치율이다
- 동태비율은 정태비율의 대비되는 개념으로 일정기간동안의 손익이나 현금흐름으로 계산한 비율을 말한다
- 정태비율은 특정 시점의 재무상태를 나타내는 재무상태표의 각 항목 상호간의 비율을 말한다. 따라서 이자보상비율은 손익계산서의 항목으로 계산한 동태비율이고 나머지는 재무상태표의 항목으로 계산한 정태비율이라고 한다
시장가치 분석
- PER은 자기자본비용과 반비례 관계이다
- 정상PBR은 PER에 ROE(자기자본순이익률)를 곱하여 계산할 수 있다
- 정상PBR은 배당성향에 비례한다
- 정상PBR은 성장률에 비례한다
- 정상PBR은 자기자본순이익률에 비례한다
- 정상PBR은 위험에 반비례한다
- 정상PSR은 실제주가를 주당매출액으로 나눈 값을 의미한다
- 산업평균에 비해 ROI가 높고 ROE가 낮을 경우 부채비율은 낮다
- 총자산회전율이 증가할 경우 ROE도 높아진다
- 매출액순이익률이 증가할 경우 ROE도 높아진다
- ROE는 ROI * (1+부채비율)이므로 부채비율이 높아지면 ROI보다 ROE가 극대화된다
- 지속가능성장률은 유보율에서 자기자본순이익률을 곱한 값이다
- ROE(자기자본순이익률)는 PBR 산출시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
- 매출액순이익률은 PSR 산출시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
-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고 할 때 PER이 증가하면 PBR과 PSR은 증가한다
- PCR이 주주현금흐름(레버리지효과가 반영된 현금흐름)을 기준으로 주가평가 정도를 파악하는 재무정보인데 반해서, EV/EBITDA 비율은 기업의 현금흐름(영업과 관련된 현금흐름)을 기준으로 주가평가 정도를 파악하는 재무정보이다
- EVA(경제적부가가치)를 산정하는 과정에서 투하자본은 영업자산에서 비이자발생부채를 차감한 값이다
- PSR의 변동성은 PER의 변동성보다 작다
- EVA(경제적부가가치)는 자기자본조달비용을 비용으로 인식함으로써 자기자본조달비용에 대한 인식의 차이로 인한 경영자와 주주간 마찰을 해결할 수 있다
- 시장부가가치(MVA)는 미래 EVA를 개별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(WACC)로 할인한 가치이다
- EVA는 세금까지 차감한 순영업이익에서 총자본비용을 차감한 값이다
- EVA가 양(+)의 값이면 효과적인 경영을 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
- 수익성이 높은 부문에 투자를 유도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
- EVA를 강조할 경우 경영자들은 단기성과를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
- EVA를 증가시키려면 자본비용을 낮추어야 하고 적절한 재무구조를 유지하여야 한다
- 주가이익비율의 구성요소인 주당순이익 계산에 사용되는 주식 수에는 자기주식을 차감한다
- 주가순자산비율은 자기자본이익률(ROE)이 높을수록 증가한다
- 주가가 일정한 상태에서 경기저점에서는 주당순이익이 낮으므로 PER가 높고 경기고점에서는 주당순이익이 높으므로 PER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
- 일반적으로 주가이익비율이 높다면 주가순자산비율도 높은 경향이 있다
- 주가이익비율의 구성요소인 주당순이익 계산에 사용되는 주식 수는 보고기간 말의 주식수가 아닌 가중평균한 주식수이다
- PER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유보율(1-배당성향), 성장률, 할인율(자기자본비용=주주의 요구수익률)이다. 가중평균자본비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
종합적 분석
- 활동성분석에는 매출액이 필수적 요소이고, 생산성 분석에서는 부가가치가 필수적 요소이다
- 기업의 생산마진을 나타내는 정보는 매출총이익률이다
- ROI는 분모와 분자가 논리적으로 대응되는 비율은 아니다
- 일반적으로 사양기업일수록 부가가치율이 낮고, 성장기업일수록 부가가치율이 높다
- 노동집약적인 기업일수록 종업원수가 많아 노동생산성이 낮고, 자본집약적인 기업일수록 총자본이 많아 자본생산성이 낮다
- 지수법 분석은 월에 의하여 최초 제시된 분석법으로 가중비율총합법이라고도 한다
- 지수법은 여러 개의 재무비율을 사용하여 지수화한다
- 지수법은 지수가 100점 이상이면 양호, 100점 이하이면 불량한 것으로 판단한다
- 지수법은 분석을 위한 주요 비율을 선정하고, 선정된 비율들의 중요도를 가중치로 해서 구한 종합평점으로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다
- 지수법은 재무비율 상호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해야 한다
- 지수법은 분석을 위한 주요 비율을 선정하고, 선정된 비율들의 중요도를 가중치로 해서 구한 종합평점으로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으로, 우리나라의 은행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종합적 평가방법 중에 기업체종합평가표 분석이 있다
- 월의 지수법은 재무안정성을 중시하는 반면, 트랜트의 지수법은 활동성을 중시하고 있다
- 월의 지수법은 재무유동성을 비롯한 재무안정성을 중시한다
- 트렌트 지수법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기업자산의 활동성을 중시하므로 재고자산회전율과 비유동자산회전율에 큰 가중치를 둔다
- 트랜트 지수법은 회전율에 가중치를 크게 부여하여 자산의 효율적 이용분석에 적합하다
- 브리체트 지수법은 주요비율의 선정과 가중치 부여를 분석주체에 따라 다르게 둔다
- 브리체트 지수법은 금융기관의 입장에서는 단기지급능력비율 및 활동성비율(재고자산회전율, 매출채권회전율)에 가장 큰 가중치를 두었고, 사채권자의 입장에서는 부채비율, 총자산회전율 및 이자보상비율에 큰 가중치를 두었다
- 월, 트랜트, 브리체트의 지수법의 주요 비율과 비율별 가중치는 주관적 판단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
- 물가상승이 심하면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낮게 나타날 수 있다
- 수익성비율은 재무비율 중 물가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
- 수익성과 유동성은 상충관계(trade-off relationship)에 있다
- 은행실무에서는 기업세전순이익률과 차입금평균이자율을 비교하여 기업건전성을 판단한다
- 물가상승은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은 낮게 나타난다. 물가상승은 일반적으로 부채비율, 수익성비율, 활동성비율, 성장성비율은 높게 나타날 수 있다
레버리지 분석
-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영업이익의 변동률이 매출액의 변동률보다 확대되는 현상으로 영업비용의 변동률이 매출액의 변동률보다 축소되는 효과로 설명할 수도 있다
- 영업고정비의 구성비중이 클수록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커진다
- 레버리지 효과란 고정비의 비중이 클수록 매출액변화율에 대한 이익의 변화율이 큰 것을 말한다
- 이자비용과 고정비가 있는 한 결합레버리지는 항상 1보다 크다
- 재무레버리지 효과는 영업이익 증가율보다 순이익 증가율이 늘어나는 효과를 말한다
- 결합레버리지 효과는 매출액 증가율보다 순이익 증가율이 늘어나는 효과를 말한다
- 영업레버리지가 클수록 주주의 위험이 크다고 볼 수 있다
- 영업레버리지는 부채크기와 관계없다
손익분기점 분석
- 손익분기점이 낮을수록 경영 위험은 낮다고 판단한다
- 손익분기점은 기업의 생산 및 판매활동에서 일정기간의 매출액과 영업비용이 일치하여 손익 제로 상태를 의미한다
- 판매단가와 단위당 변동비가 일정하다고 할 때, 수익과 비용간의 선형관계를 의미한다
- 비용/매출액/이익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으로 CVP분석이라고도 한다
- 기업의 설비투자 등으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는 경우 매출액 변동에 따라 이익수준의 변동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할 수 있다
- 금년도와 내년도 매출액이 10억원, 12억원이고 비용이 9억원 10억원일 때, 비례율법에 의해 고정비를 구하면 4억원이다
- 비례율법은 연속된 2개 연도의 생산시설의 변화가 없어야 의미가 있다
- 회귀분석법이란 과거 몇 년 동안의 매출액과 영업비용을 관찰하여 평균적인 관계식을 구하는 방법이다
- 회귀분석을 통해 구한 회귀식이 “총 영업비용 = 매출액 * 0.65 + 100억원”이 나왔다면 변동비율은 0.65, 고정비용은 100억원으로 구분한다는 의미이다
- 회귀분석을 통해 구한 회귀식이 “총 영업비용 = 매출액 * 0.80 + 20억원”이 나왔고 실제 매출액이 200억원이면, 손익분기점률은 50% 이다
- 비용분석은 현실적으로 변동비와 고정비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
- 비용분석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판매가격이 달라지면 분석식을 매번 수정해야 한다
- 비용분석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생산원가가 달라져서 변동비율이 달라지면 분석식을 매번 수정해야 한다
- 비용분석은 현실적으로 제품의 종류가 많으면 개별제품별 원가구조를 전부 파악하기 어렵다
- 비용분석에서 매출액과 영업비용간의 일정한 관계가 없을 수 있다
- 자본조달분기점(FBEP)은 자본구성비와 관계없이 주당순이익이 동일하게 되는 영업이익 수준이다
- 영업이익이 자본조달분기점보다 나은 경우에는 부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
- 판매량이 증가한다면 영업이익이 증가하며, 동일한 원가구조 하에서 변동영업비가 증가한다
- 매출액이 증가할 때 DOL은 1에 가까워지므로 DL은 감소한다
- BEP분석은 단위당 판매가격과 단위당 변동비가 일정하다고 가정한다
- BEP는 영업레버리지를 이용한 분석기법이다
- BEP는 일반적으로 영업이익이 0이되는 매출수준이다
- BEP분석에서 고정비는 매출의 변화에도 일정하다고 가정한다
- 자본구조의 양부는 자기자본비율과 부채비율을 이용하여 판단할 수 있다
- 자본배분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비율로는 비유동장기적합률이 있다
- 차입금채무보다는 비차입금채무 비중이 높을수록 부채구조는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
기업부실 예측
- 알트만의 Z-score(기업부실 예측) : (매출액/총자산), (순운전자본/총자산), (영업이익/총자산), (유보이익/총자산), (자기자본/총부채)
- 알트만의 Z-score 모형의 변량은 5가지이다
- Z’-Score모형은 비상장기업의 부실예측을 위해 Z-Score 모형에서 약간 변형한 모형이다
- 판별분석은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동일한 기준으로 동시에 평가하므로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적다
- 판별분석은 경영환경 변화가 많은 경우에 재무변수가 달라지지 않은 이상 모형의 예측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
- 판별분석은 분석대상 기업의 재무변수를 개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재무변수를 동시에 고려하는 종합적인 재무분석 기법이다
- 판별분석은 여러 개의 재무비율을 선정하여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부실화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분석방법이다
- 경제적 실패란 기업의 평균투자수익률이 자본조달비용에 미달하는 경우를 뜻한다
- 경제적 실패란 기업의 총수익이 총비용에 미달하는 경우를 뜻한다
- 실질적 지급불능이란 기업의 총부채가치가 총자산가치보다 커서 자본잠식이 발생한 경우를 뜻한다
- 파산이란 기업이 법원에 의하여 파산선고가 공식적으로 내려진 경우를 뜻한다
- 기술적 지급불능은 유동성 부족으로 만기가 된 채무를 상환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한다
- 기업부실예측에서 제1종 오류란, 부실기업을 건전기업으로 잘못 분류하는 경우를 의미하며, 제2종 오류란, 건전기업을 부실기업으로 잘못 분류하는 경우를 말한다
- 판별분석은 동일기준으로 여러 기업을 동시에 평가하기 때문에 평가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
- 판별분석은 관찰치들의 특성을 나타내는 변수에 기초하여 관찰집단을 두 개 이상의 그룹으로 분류하는데 사용되는 통계적 분석기법이다
- 판별분석은 비회계적 질적 자료를 반영하지 못하며 기업간 서로 다른 회계처리 방법의 사용에 따라 예측력이 감소될 수 있다
반응형
'자격증 > 신용분석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신용분석사 요약] 신용분석사 2부 요약 - 시장환경분석 (pdf 파일 첨부) (5) | 2023.09.17 |
---|---|
[신용분석사 요약] 신용분석사 2부 요약 - 현금흐름분석 (pdf 파일 첨부) (2) | 2023.09.17 |
[신용분석사 요약] 신용분석사 1부 요약 - 회계학2 (pdf 파일 첨부) (0) | 2023.09.17 |
[신용분석사 요약] 신용분석사 1부 요약 - 회계학1 (pdf 파일 첨부) (3) | 2023.09.17 |
[신용분석사 합격 후기] 2부 부분응시 및 최종 합격(시험장소, 부분응시, 공부기간, 난이도, 점심식사) (11) | 2023.06.25 |
댓글